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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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세원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27 |
오늘은 아침에 8시20분에 버스를타고 잡월드에갔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걸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가다가 우리는 휴게소에 갓다 휴게소에서 친구들이랑 맛있는 과자도 사먹고 음료수도 사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난다음에 잡월드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학생들이 많이있지는 않았다우리는 처음에 친구들이랑 잡월드 그 건물에 구경을 하고나서 우리는 11시쯤에 4D영상을 보았다 정말 재미있엇는데 무서웠다 그리고 난다음에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사먹을려고 했는데 황이가 도시락을 싸와서 혁진이랑 나랑 혁균이랑 민창이랑 같이 나눠먹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난다음에 친구들이랑 각각 선택한 반에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다 나는 수술실이라는 반에 들어가서 진성이 태현이 영식이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수술실 반에들어갔다 우리는 승모판막성형술 이라는 것에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의사에 대한 많은것들을 알았다 그리고난음에 우리는 다끝나고나서 친구들이랑 같이 학교로돌아갔다 그리고난다음에 우리는 친구들이랑 오는길에 또 휴게소에 들렷다 그리고 우리는ㄴ 휴게소에서 진성이랑 나랑 4000원짜리 오징어를 사먹었다 진성이는 그냥 사주는것을 받아먹기만 했다 그리고 난다음에 우리는 학교로 돌아와 보고서를 썻다 집에는 오늘 야자를 다하고 간다9시까지 피곤하고 화나지만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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