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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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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세원 등록일 16.05.22 조회수 35
토요일 3시에 교장선생님과 그리구 혁진이 영식이 성호 찬희 그리구나 이렇게 국망산에 가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고싶지않았다 그래도 교장선생님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갓다 그날 초등학교에서 동문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엇다 그리고 팔토시를사기위해 혁균이랑 앙성마트에가서 팔토시를 사고 교장선생님댁으로 갓다 가서 교장선생님의 차를 타고 10분정도를 가서 국망산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그렇게 덥지는 않았던거 같다 그늘들이 많아서 그리고 계속올라가다가 중간쯤올라가서 좀쉬는데 영식이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무서워 하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 영식이를 놀리면서 가고 그리고 가다가 뱀도보고 신기했다 그리고 정상에 올라가서 다같이 사진도 찍고 물도마시고 교장선생님이 설명도해주셨다 국망산에 대해서 그리고난다음 내려오는데 뛰면서 친구들과 재밌게 내려왔다 내려오는데는 한50분정도 걸리고 올라가는데는 한 1시간정도 걸렸던거 같다 그리고 등산을 다하고 난 후에 성호랑 영식이랑 찬희는 교장선생님이랑 같이고기랑 음료수를 사러가고 나랑 혁진이는 사모님하고 같이 먹을것을 차렷다 사모님이 엄청 미인이고 착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햇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랑 애들이오고나서 고기를 굽기시작하였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사모님이 라면도 엄청 맛있게 끓여주셧다 너무맛있었다 그리고난다음에 청소를 다하고 좀늦어서 6시35분에 나와서 갓는데 찬희가 버스를 놓쳣다 근데 나때매 늦엇다고했다 어이가 없었다 화났다 나보고 택시비를 달라고해서 내가 만원을주었다 그래서 찬희는가고 다먹고 흩어지는길에 민석이를 봣다 그날은 민석이가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고 집에들어가는길에 만나서 같이 집에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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