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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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6.12.17 | 조회수 | 58 |
나는 요즘 너무나도 많은 것에 배신을 당한다. 정말이지 처참하고 당황스럽기만 하다. 쉽게 생각했던 것에서 커다란 장벽을 느끼고. 간단한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내가 바보같고 이 사태가 심각한 것 같다. 체육이 이만큼 나를 힘들게할지 ㅇ,ㅡ러어 정말 피곤하다. 배신의 끝을 오늘 느끼고도남는것 같다. 어떻께 체육이렇게 될 수있을지... 체육뿐만아니라 미술도 마찬가지다 정말 처참하다. 뭐 나의 몰골도 인간은 아니지만 ,,, 정말 심각하다.또한 이 수행평가 덩말 내가 대단하다 1시간만에 지금 7개?정도의 글을 쓰고있다. 뭐 앞으로 외울 단어 문장이 수두룩하지만 나를 놓고 외워야 된다. 체육을 시작으로 더이상의 배신이 나를 따라오지 않았으면 한다. 배신이 이?j게 무서울 줄이야.. 정말 내가 네비게이션이였다면 경로를 이탈한 것이아니라 이 세상의 끝을 이탈한 것같다. 물론 이 배신의 연속의 결과가 좋길 바란다. 배신에 발버둥치는 나의 모습을 결과에 옮기면 결과는 좋게 나올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느낄 이 배신의 연속은 나를 미치게 만든다. 살려주세요... 정말이지 난해하다 이 글을 읽으실 국어선생님 죄송해요. 글이 정말 난해하다 못해 분해되고 있는것 같은데 지금 그게 저의 상태를 말해주는 것 같네요. 열심히 공부하자 원현아 배신이 아닌 좋은 결과를 위해 우리반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친구들아 조금만 더 힘내자 얼마 안 남았다! 힘들어도 조금 더 힘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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