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학과제를 위해 도서관에서 수학관련 도서를 찾던 도중 나는 세상은 수학이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의 머리글에서는 일상생활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수학과 관련하여 풀기도 하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수학에 대한 편견들을 깨우는 책이라고 소개되어있었다.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수학이 다양한 곳에서 쓰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사실 내가 모르는 수학자분들의 수학적 이론과 모르는 공식이 나와 식을 푸는 과정들에 대한 내용들이 많아서인지 읽을 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같다 . 이 책 내용 중 완전히 똑같은 두 개의 것이라는 챕터의 내용이 있었다. 나는 그 챕터를 읽으면서 최근 2학년 수학에서 배운 닮음이 생각이 났던 것같다. 하지만 완전히 또같은 두 개의 것은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의 의문점을 이 책에서 조금은 어렵게 설명해주었다. 논리적 모순을 찾고 만약 두 개가 있다고 그 둘이 동일물일 수 없기 ??문에 완전히 같다 라는 말과 두 개 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을 뿐더러 아무리 닮아도 어딘가는 다르기 마련이다. 라는 말로 의문을 해결하였다. 누구나 생각하고 해결할 수있는 문제이지만 이 내용이 좀 더 수학적으로 잘 정리해주어서 이해가 잘 되었던 것같다. 그 다음으로 기억남는 부분으로는 내가 수학적 이론은 잘 알지못하지만 일으면서 신기하고 색달랐던 내용이였는데 그것은 바로 베이즈 목사의 역확률이라는 것이다. 앞의 내용도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가 배우는 수학의 중 확률이라느 것을 배워었기??문에 뭔가 먼저 눈길이 갔던 것같다. 우리가 배운 확률과는 더 심화되고 수학적인 내용이 많아 이해하기에는 나의 수학적인 지식들이 너무 부족하였기 ??문에 역확률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많이 집중해서 보았다 일단 역활률이란 결과에서 원인을 추정방ㅂ법을 확률로 풀어낸 것이라고 한다.이 역확률은 여러 가지의 제시된 경우 중 어느 것이 진짜 원인인지를 충정하고 싶을 ??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또한 이내용 뒤에 면적도를 이용한 역확률에 대한 내용이 있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벅찬 내용이였던 것같다. 이 이외에 브라운 운동이라고 하여 과학적인 것을 수학으로 풀어내기도 하고 컴퓨터에는 이진법이 사용된다등 꼭 수학에 관련된 수에 관련된 것이 아니더라도 과학, 정보등 많은 것에 이용되는 것을 알게되었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수학과도 많이 관련되어 일어나구라고 생각했던 것같고 , 또한 머리글에 이 저자가 이글을 읽고 수학에 대한 거리를 좁히고 수학은 굉장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하였는데 이 책은 정말 수학에 대해 좀 더 흥미를 같고 책 제목처럼 어쩌면 세상은 수학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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