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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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하연 | 등록일 | 16.12.04 | 조회수 | 34 |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책을 딱 봤을때는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소설 책이고 내가 과학자일줄 알았는데 수학에도 있는 분들이 계셔서 놀랐다 먼저 피타고라스의 이야기가 나왔다. 어떤 할아버지가 피타고라스의 재능을 알아보고 스승을 빨리 만나라고 하셔서 탈레스는 어안이 벙벙했다 몇년이 지나고 나이가 든 탈레스의 눈에 뛴 남자 아이를 가르켰다 하지만 돈도 사라지고 여러 문제로 마지막 수럽을 하려고 했는데 소년이 돈을 드릴테니 수업을 계속하자고 했다 피타고라스의 수업을 듣고 소년은 여러 사람에게 알려주웠다. 그소년은 필로크라테스라고 알려져 있다 타고라스는 뭐..워낙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소년도 똑똑 하다고 생각한다. 피타고라스는 죽을 때까지 학생들을 위해 한몸 다바쳤는데 그런 희샹정신도 놀라운것 같다. 내가 과학자라고 착각한 탈레스 왜냐하면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를 내세웠는데 내가 알고 있는 원이라던가 그런 공식을 탈레스가 밝혀냈다니 놀라웠다. 탈레스는 남들이 생각해 내지 못한 생각을 하고 일식도 알아냈다 그래서 그 나라의 왕이 탈레스의 똑똑함을 보고 놀랬지만 더 실험하려고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오라고 하였는데 탈레스는 할머니의 지팡이를 보고 그림자로 풀어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놀랐기만 하다. 수학은 과연 창조일까 발견일까 나는 창조를 해서 그 다음으로 발견을 하고 그런 것이 아닐까 쉽다 어떻게 되든 수학자들은 똑똑하다...정말 똑똑하다 무서울 정도이다.수학 관련책이 재미 없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 같다 이렇게나 재미있는데 사실 책을 다 못읽었지만 나중에는 다 읽어서 또 독후감을 쓸것이다. 처음이지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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