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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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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나무를 심는 사람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6.11.11 조회수 61

이 책의 내용은 한 젊은이가 황폐해진 마을에서 물을 찾다가 혼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노인을 봤다. 노인은 그 사람에게 먹을것과 잠자리를 내주었다 그 사람은 혼자서 황폐해진 곳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노인을 지켜보았다.  나무가 없어지자 환경은 열약해지고 사람들은 결국 포악하게 변해간다. 그래서 노인은 산 곳곳에 너도 밤나무 뿐만 떡갈나무 씨를 뿌려 가꾸기 시작한다 세월이 흘러 제 1차대전이 끝난후 젊은이는 부피에가 살던 곳을 다시 찾아와 그동안 파종한 나무들이 10년생의 우람한 나무로 성장해 있는것을 보게되고 그는 울창한 숲을 바라보며 사람의 노력으로 삶의 터전을 만들수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메말랐던 계곡은 물이 흐르고 주민들도 하나 둘씩 돌아오면서 자연도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1935년 부피에의 나무 심기는 정부책으로 자리 잡게 되고 부피에는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황폐해진 마을에서 혼자 나무를 심으며 삶을 보내왔던 부피에 부피에는 여러가지 나무를 심어왔고 결국 그 나무가 10년에 우람한 나무로 성장해 자연이 되살고 사람들도 편안하고 좋은 삶을 살수있게 되었다 부피에가 아니었으면 황폐해진 마을은 발전이 없었고 사람들도 포기했을것이다 그래도 부피에가 오랫동안 나무를 심은 덕분에 마을이 자연을 되찾은것이다 나도 부피에처럼 황폐해진 마을이 있으면 나도 나무를 꾸준히 심고 가꾸뒨에 자연을 살려내고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것이다 그리고 나무도 소중하게 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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