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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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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탈공예반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6.11.10 조회수 26
우리는 학교에서 화,목요일 동안 특기적성을 한다 월요일에는 동아리 수요일에는 문예창작 을 한다.  월요일에는 바리스타 반에서 커피를 내리고  간식도 먹는다. 우리가 직접 내린 커피와 간식을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다. 집에서는 한두번 커피를 내린 적이 있지만 학교에서 커피를 많이 내려본적이 없었다. 학교에서 바리스타를 하는게 제일 즐겁고 커피에 대해 배우고 기계에 대해 배워 알 수 있었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특기적성은 토탈공예반이다. 원래는 기타반이었지만 토탈 공예반으로 바꿨다. 처음에 토탈공예반을  했을때 처음으로 만든것은 컬러비즈로 만든 화분이었다. 컬러비즈로 자기가 원하는 꽃을 만든 다음에 조그만한 화분에 클레이로 채운다음에 우리가 만든 꽃을 철사에 끼우고  화분에 꽂았다. 이게 우리가 처음에 만든 작품이다. 그 다음에는 여러가지 작품을 만들었는데  하도 많이 만들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새로운 작품을 만들때마다 기분이 새롭고 작품이 완성이 되면 기분도 좋아진다. 해 보지 못했던 것을 만들니 재미가 있고 즐겁다. 그리고 가끔 쿠키를 만들때가 있는데 쿠키 만들는 것도 재미가 있다. 자신의 원하는 것을 만들고 구워서 먹으니 맛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이든 만들고 쿠키도 만들는 토탈 공예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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