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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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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캠프 소감문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6.11.09 조회수 33
나는 저저번주에 학교에서 독서 토론 캠프를 했다. 캔싱턴 리조트에서 우리는 독서 토론을 하기전에 학교에서 오전 수업까지 하고 캔싱턴 리조트로 갔다. 캔싱턴 리조트에 가서 강의를 듣고 숙소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은 다음에 저녁을 먹고 쉬고 7시에 토론을 하였다.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히 한뒤 선생님의 우리에게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꿈을 갖게 된 계기가 뭔지 친구들에게 말을 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각자의 꿈을 말하고 계기도 말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읽었던 3가지의 책중에서 간단히 질문을 내셨다. 우리는 아는것에 대해 말했다. 간단한 질문 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간식을 먹은뒤에 이야기식 토론이라고 해야되나 어쨌든 우리는 2팀끼리 대결을 하였다. 주제는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에서 찬성이냐 반대이냐 우리들은 그동안 준비해온대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우리조는 토론에서 이겼고 다른조와의 대결에서도 우리조가 이겼다. 토론이 끝난다음에 숙소로 돌아가서 잠을잤다. 그 다음에는 아침을 먹고 1,2학년 토론을 열었다. 우리반 애들은 이야기를 매끄럽게 연결하면서 토론을 진행했다. 주장과 근거 반박 최종발론이 모두 끝나자 토론이 끝났다.그리고 모두 각자의 집으로 갔다.느낌점은 처음에는 독서토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독서토론을 해보니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 의견을 애들에게 뚜렷하게 말할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우리끼리 직접 독서토론을 해보니 우리가 준비해온것을 정확하게 말하고 토론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서 좋았다. 앞으로도 독서토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도 꾸준히 읽어 지식을 쌓아야 겠다 지식을 쌓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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