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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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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캠프를 갔다온뒤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6.11.10 조회수 253

독서캠프를 간지 벌써 2주가 지났네 독서캠프를 가서 내가 맨처음에 가자마자 생각을 했다

이번 독서 캠프도 참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강의를 들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과학선생님께서 우리가 강의를 들을 강의선생님을 소개해주셨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강의를 들었다 한 1시간 정도 들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밖에나가서 앉아서 기다리다가 할로윈기념으로 만든 호박이랑 의자가 있길래 다가가서 보았는데 옆에 있던 원용이형이 이거 진짜 호박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나는 직접만져보았다 그런데 진짜 호박이여서 너무 신기했다 내가 지금 까지본것은 전부 호박으로 안 만들고 플라스틱으로 만든것만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계속 만지다가 선생님께서 시간이 다 됬다고 말씀 하셔서 들어가서 다시 강의를 들었다 한2시간정도 들었다 그리고 다시 쉬는 시간이 왔다 나는 다시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세원이형이 과자를 먹고 있던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나도 줘 라고 말을했던니 세원이형이 과자를 줘서 땡큐 이러고 먹었다 그리고 다시 강의를 듣고 밥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숙소를 갔는데 우리방 반장 예찬이가 안와서 한5분정도 기다리다가 예찬이가 와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짐을 넣어놓고 민석이가 맛있는걸 사준다고해서 편의점에가서 과자랑 아이스크림,음료수,라면등등 사가지고 올갔다 그리고 쉬고있다가 독서토론을 한다고 해서 다시내려가서 2시간 동안 하다가 숙소에 들어와서 쉬었다.

다음날에 강의를 듣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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