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박보성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꿈사다리학교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6.07.28 조회수 10048

오늘 꿈사다리학교에서 지금까지 한것중에 제일 재미있는 멘토에게 꿈을 묻다 ??? 였나 그런 프로그램을 했눈대  아 멘토의 길을걷다는 대학생 선생님께서 자기들이 대학교에서 무엇을하는지를 알려주고 만약 특정 직업이 경찰이면 경찰중에 무슨 경찰이 있는지 경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제일 신비로웠던 군대 대신 가는 의무경찰이 있다는 점이 제일 신비롭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것만 3시간?

 동안 하다가 점심 밥을 먹고 난 애들이 배드민턴을 치는것을 보다가 시원이가 그렇게 잘 친 다는 소문이 있어서 내가 시원이보고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역시 만만치않은 상대였지만 내가 나이1살 더 많고 그러니 내가 그냥 쉽게 이겼다 그리고 경기 도중 시원이가 민석이보고 "형은 나한테 졌으면 심판이나 해" 라는 말을 듣고 민석이는 화가나 시원이 에게 달려가 시원이의 목을 다리로 졸라서 괴롭혔다 그런데 갑자기 시원이가 아파하면서 구석으로 가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시원이 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시원이가 나보고 담이 온거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이준희 선생님께서 "오늘은 축구안해? 그렇게 물어 보셔서 선생님도 하실거예요? "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오늘은 말고 내일 하자고 해서 나는 지금 잔득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다시 프로 그램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박예솔 선생님 께서 bj도티랑 아는 사이라고 해서 깜짝놀랐다 그리고 예찬이가 선생님께 도티 싸인좀 받아 달라고 계속 부탁하는 모습 참 웃겼다.

그리고 내 멘토선생님도 도티를 안다고해서 영상편집학과를 가면 bj를 만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오종성선생님께서 플룻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내꿈이랑 상관된 학과는 실용음악 학과인데 오종성 선생님도 음악학과니까 제일 집중해서 들은 수업중 하나인거 같다 .

그리고 소감문을 쓰는 도중에 우리학교 담임 선생님(방주석 선생님)께서 우리들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다먹고 우리가 매일 칭찬 나무에 포스트잇을 붙이는데 그 포스트잇에는 내 친구 아님 동생들을 칭찬해서 칭찬받은 사람나무에게 붙쳐주는 활동을 하였다.

그것이 끝나고 우리는 의자 정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