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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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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 학교
작성자 박대선 등록일 17.01.12 조회수 46
아 이런 벌써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니 정말로 아쉽고 그렇고 그렇다
말로 형용은 못 하겠는 기분이지만 정말로 좀 그렇다
이번에도 2주를 하면 안 되냐? 라는 질문에도
원래 겨울은 1주만 하는거임 ㅇㅇ
라는 답만 오기 때문에 정말로 뭐라고도 못하겠고 그렇다
중간에 비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빡세다 라는 기분도 든다
물론 방학때 학교를 안 오는 날이 없어서 그런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정신적 힘듦이 존재하며 있네요(?)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힘든 것 보단 우리가 덜 힘드니 힘들다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될 것 같기도 하다
아 이 망할놈의 필력 왜 맘대로 글을 쓰지 못하는가
머릿속에선 벌써 소설 한 편 뚝딱 완성 됐는데
문창은 10줄이구나 하하 정말 대단한 사람 (???
네 아무튼 이걸 읽고 계시다면 10분 내에 5명에게 전달 하셔야 합니다 이 문예창작 글은 영국에서 부터 시작되어 1789년,,
네 아무튼 선생님들 매우 감사하구요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잘 지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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