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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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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대맙소사
작성자 박대선 등록일 16.12.18 조회수 26
나는 매우 후회되는게 하나 있다.
내가 핸드폰을 바꿀 때 쯤
아이폰 세븐과 세븐 플러스가 나왔단 말이다
하지만 난 하나에 꽂히면 그게 아니면 절대 안 되는 사람이라
꼭 식스 에스 골드 이거 아니면 안 된다고~
절대로~
어머니가 살거면 좋은 거 사라고~
세븐 플러스 어떠냐~ 색깔 검은색 잘 빠진거 있다~ 그거 사 줄게~
해도 아니라고 절대로 난 식스 에스 산다고 절대 안 된다고 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왜 제트블랙의 소식을 못 들었었나,,,,
과거의 나 이해할 수가 없다
아니 정말 난
아이고
으악
제발 나에게 자비를 주세요 케이티 지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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