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김민석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김민석 등록일 16.11.09 조회수 32

오늘도 아침에는 매우 추웠다 정말로 패딩을 입지 않았다면 얼어죽었을지도 모르는 강추위였다

오늘도 나의 자랑스러운 앙성중학교에 아슬아슬하게 지각을 하지 않고 반에 들어와 열심히 문예창작마당과 잉글리쉬존을 했다 하나씩 채워지는 모습에 너무나도 뿌듯했다

여러모르 뿌듯하고 재미있는 하루 였다

이전글
다음글 독도 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