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순신 우리집에 굴러다니는 위인전이 많나보다... 또 굴러다니는거 밟았다.. 이순신은 어려서부터 장군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남해에 왜군 해적이 쳐들어와 백성들을 괴롭히자 이순신은 마음을 굳게 맺었고 나는 그런 이순신이 자랑스럽고 훌륭하게 느껴졋다 이순신은 뛰어난 무과실력에도 자신의 낮은 벼슬에 아랑곳하지 않고 군사들 훈련에 최선을 다했으며 이순신은 앞날을 내다볼줄 아는 지혜로운 장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정직함에도 불구하고 이순신은 누명을 받아 억울하게 옥에 갇히면서 장군 으로써 치욕적인 계급인 백의종군 이라는 계급이 되엇다 하지만 이순신은 전혀 포기하 지 않고 열심히 여진족들과 싸워서 마침내 다시 벼슬이 회복되었다. 이순신은 앞날을 잘 내다볼줄 알았다 왜적이 침입할껄 잘 예견하고 거북선을 만드는 한편 군사들 훈련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왜군들이 침입하자 도망가지 않고 적진을 잘 살피어 옥포,사천,당포,당항포,한산도 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으나 간신들한테 속아 또 억울하게 백의종군 이 되었다. 얼마후 이순신은 옥에 풀려나 또다시 백의종군이 되었으며 다시 삼도수군통제사가 되고 싸움터에 뛰어나갔지만 왜적선은 100척인데도 불구하고 이순신 앞에 있는 배들은 12척, 군사들도 수백명뿐이었다. 하지만 이순신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이길수 있는 자신감을 갇고 마침내 전술을써 12척의 배로 왜적선100척과 싸워 이겼다. 그후 백성들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이순신은 왜군들이 본국으로 도망가자 " 백성들의 원수를 갚아주자!!!" 라고 하면서 왜군들을 기습공격했지만 적의 총에 맞아 "바야흐로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라고 하면서 안타깝게 숨을 거두었다. 수많은 모함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나라를 살릴려고 나라에 충성을 다한 이순신의 애국심을 본받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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