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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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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1주일동안 함께 했던 멘토쌤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7.01.31 조회수 116
준희쌤은 경찰이 꿈이고 지금 경찰행정학과에 다니고있다
또 준희쌤은 잘나가는 선생님이다 
성실쌤은  나의 은인이다  성실쌤은 나한테 
아프지마라 다치지말라고 말하는선생님이다 
예솔쌤은 사진도잘찍고 영상도 잘만들고 영상편집을
잘한다 또 샌드박스맴버를 잘안다 
재일쌤은사진찍는걸 좋아하는거같다 
또 우리에게 나는할수있다고 선언한쌤이다 
김린쌤은내가 좋아하는 쌤이다  또물리치료사? 가꿈이라고한거같다 
주연쌤은 그림을 잘그린다  내가 재일이 초상화를 봤을때 너무재일이랑 닮았다 
소정쌤도 성실쌤처럼 나의 은인이다 그리고 성실쌤 처럼 아프지말라 다치지 말라고 말한다 (쌤들마음은 잘통하는건가?)(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지수쌤은 나를 잘챙겨주고  동물을 좋아한다 
은정쌤은 피카츄 가 별명이다  내가 포켓몬고를 할때 피카츄로 승급 시켰다  그리고 피카츄를 제일 좋아한다  
태환쌤은 내가 웃고 행복하게 지내는걸 좋아하는거같다 
순기쌤은 멘토링의 멘짱이자 사회자이자 밴드의 리더이다 
민혁쌤은 여름방학때의 기효쌤처럼 PD이다  게임을 즐겨 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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