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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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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7.01.25 조회수 50
2017년1월25일
주제:멘토링 
 멘토링 첫날때 처음 본 멘토 쌤들도있고 여름방학때 봤던 멘토쌤들이 있다  내가 처음으로 멘토 쌤들 얼굴을 봤을때 처음에 눈물이 핑돌았다 내가 처음 본 멘토 쌤들을 볼때  처음에는 누구지?궁금 했고  어색했다 어쩌다보니 나한테 하나뿐인 언니오빠 가 되어준 멋진  쌤들이다    성실쌤과 준희쌤이  우리 조  멘토 쌤이 되었다  성실쌤은  처음봐서  궁금증이 많았다  내가 성실쌤과  함께  다니다가 조금씩 친해지고 가고 있었다 점심도 같이먹고 대화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을뿐인데 벌써 친해졌다 소정쌤과 은정쌤은  나한테  언니같은 선생님 이다  그리고 3~4일 만에  처음본 선생님과 친해졌다   모든 멘토쌤과의 추억을 잊을수없다 씨앗콘서트 할때 여름때의  씨앗콘서트가 떠올라서 긴장이될때  내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소정쌤과 김린쌤과 성실쌤...나한테있어서 그응원과격려가 나한테 큰 용기가 되었다 그리고집에가서 SNS할때쯤인가 그때  성실쌤과 소정쌤이  나한테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위험한 장난을치지마라고 그랬는데  성실쌤과 소정쌤의 마음은 하나로 뭉쳐졌다  언젠가 다시만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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