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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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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을다녀와서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6.12.07 조회수 19
2016년12월7일 
주제:PC방을다녀와서
지난주 토요일에 사촌동생 지원이와 재일이와 함께 감곡에있는
사이버PC방에 갔다 우리는 각자1,700원을내서 컴퓨터 게임을했다 
테일즈런너와 오버워치 크레이지 아케이드,스타크레프트 게임을 했다 
나는 오버워치를 하고 싶어서 로그인 을 했다 그런데 오버워치 게임CD를 사야 
할수있다 나는 아쉬워서 다른 게임을했다 계산대에서 라면도 사먹고 햄버거도 사먹고 
그랬다 나는 다른사람들과 크아 에서 카트라이더를했다 내가 2번이겨서 "카트하면나지"라고
자랑을 했다 정말 코가 길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시간이다되서 pc방  선물도받지 못하고 나갔고 뽑기도하고 점심도먹고
  붕어빵도 먹고 버스를 타고 앙성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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