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심는 사람을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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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미선 | 등록일 | 16.11.10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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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쌤께서 책을 3권 사오셨다 그책들의 제목은 행복한청소부, 나무를심는사람,행복한진로 학교를 사셨다 내가 새로산책중에서 처음으로 본책이 나무를 심는사람이었다 내가 이책을 조금씩읽다보니까 반은 재미있었다 그런데 읽는도중에 엎드렸다 그리고 엎드리고 조금씩읽었다 내가 한 행동에 지원쌤껜 죄송스러웠다 그리고 부끄러웠다 책을읽는 애들을 보니까 본받고 싶었다 애들한테도미안하고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처박혀 있었다 나한테 독서캠프를 가서 토론을 잘하라고 사주신거 같았다 너무 너무 죄송스럽다 나한테 좋은책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우리학교 돈을 써가면서 책을 사주신 지원쌤께 감사한마음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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