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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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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던일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6.11.10 조회수 29
월요일부터 수요일 까지 오후1시에 문예창작을 했는데예비종이 치고 저장을 눌렸는데 앙성중 홈페이지 가뜨지않았다 그래서 앙성중홈페이지에 다시 들어갔는데 내가 쓴것이 날아갔다 그래서 속상했다 그것을 다시 테블릿으로 했는데 또 날아가서 화가 치밀어 올라갔다 이런일이 있었던건 처음이다  어제 기가실에있는 컴퓨터로 겨우 도덕소감문을 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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