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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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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마당을나온 암탉소감문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6.11.09 조회수 55

P80쪽에나온 영화 마당을나온 암탉을 보았다

우리는 1시간씩 3번을 봐서 벌써 1시간26분59초 가되었다

잎삭은 원래 마당에서 살았던 암탉이다 잎삭은 주인때문에 알을

품지못했다  잎삭은 마당에서 나가서  수달,족제비,나그네(청둥오리)나그네의 아내를 만났다

족제비는 잎삭을보고 덤벼드는데 나그네가 잎삭을 구해준다  잎삭은 고마워한다

잎삭은 나그네의 소리가나는곳을 봤는데 족제비가 나그네의 아내를 입에물고있던것이다

나그네는 족제비한테 죽었다 잎삭은 울었다

그리고 알에서 청둥오리의아기가 태어났다 잎삭이와수달은 그의이름을

초록이라고 지었다 초록이는 어느새 다컸다 채소밭에서 고추를 먹고

오리에게 불을뿜었다 오리는 초록이가 마당이 어딘지 몰라서 마당을 같이가는데

초록이는  마당주인한테 발에 끈이묶었다  그리고 초록이는 엄마친구들과 수달 덕분에

마당을 나가는데 잎삭은  친구들 곁으로 초록이를 보냈다

친구들은 초록이의 발을보고 인간이묶은끈이 있어서놀라 도망갔다

그리고 새로운 파수꾼을 뽑는데 초록이도 참가했다 빨간머리와 초록이의 대결에서

초록이가 꼴인지점에 도착해서 초록이가 파수꾼이된다  초록이는 기뻐했고

초록이는 수달한테 가서 잎삭을 부탁하라고 했다

잎삭은 동굴안에서 족제비의 아기를 발견하고 족제비가 잎삭에게다가온다

그리고 초록이는 잎삭의목소리에 놀라 잎삭한테 가는도중 족제비발에 초록이가  밟혀있고

족제비는  잎삭에게 다가오지말라고해서 뒤로물러간다 그리고 잎삭은 족제비의 몸을 보는데

몸에 젓이 나와있었고 잎삭은 발로 족제비 아기를 발로 잡고있었다

느낀점: 잎삭이는 여러가지 위기를 겪는데도 위기를 극복해나가서 잎삭이 멋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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