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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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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캠프 소감문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6.11.02 조회수 33
2016년10월29일부터30일 까지 독서 캠프를 했다
아침8시에 등교하고 책도 읽고4교시 까지 했다
점심을 먹고 교장쌤 말씀을듣고 독서 캠프에 갔다
이것저것하다가 졸기도하고 현아한테 독서토론지
물어 보기도 했다 
쉬는시간10분이 주어졌다 
나랑 지원쌤이랑 같이 있었다 
그때 내가본것이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코코몽과 할로윈데이 
호박랜턴 도 있었다  나는 지원쌤과 함께
코코몽 과 할로윈 호박 랜턴 옆에서 
사진을찍었다 나는쪼금 부끄러웠다
저녁을 먹고 편의점도 들리고 
숙소에들어가서  쉬고 있었다
그리고 2층에 내려와서 누구의 
부탁으로 새콤달콤 도 사고 콜라를 샀다
그런데 내가 숙소에서 현아가 나눠준 토론지를
숙소에 두고와서 숙소에 갖다왔는데
희균이가없었다 내가 먼저 애들사이에 
앉고 희균이가 뛰어왔다 지원쌤 께서 
우리반 애들 꿈이랑 97%3%가 무엇인지
물어봤다  내가 지원쌤 의 97%와3%
를 애기할때 너무웃겨서 웃은것인데 
지원쌤 이 나의 97%와 3%이무엇이나고 
물어봤다
 나의 97%는 우는것이랑 
욕하는것,나쁘다는것이다 나의 3%는 
과자를 친구와 같이 먹는것이다
그리고 쉬는시간20분이 끝나서
우리는 독서토론을 했다
독서 토론대회가
시작했고 희균이의 재발론이
끝나고  나의 주장과 근거를 말했다
나의 주장과 근거 가 끝나고 반론 을 할때 
반론받을 준비가 덜 되어서....갑자기
2개의반론이  들어오니까 당황했다
현아가 써주는 시간에 생각을  하다가
20 초를 날렸다 그리고 내가 재발론이
을했을때 현아의 글씨를 못알아봐서
현아의 말을 따라했다  
아쉽게 3번째 토론을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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