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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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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6.06.22 조회수 16
2016년 6월 22일 
제목:그때로  돌아가고  싶었던  나의기억
쉬는시간에
승원이 가  오빠들이랑  쪽팔려  게임을 하고있었다
그다음쉬는 시간에  나는진로실에서 나와서  
오빠들이랑  승원이 가 나의 앞에  
있었다  나는  승원이 의 쪽팔려  게임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승원이 가  나한테  
애기 가있는듯  했다  
나는  승원이 의  얘기를  듣자  나한테  고백을  
하는거  같았다  나는  그애기를 듣고  도망 갔지만
쉬는 시간이  거의  다되서  진로실에  들어갔다
승원이 가  나한테  했었던건  쪽팔려  게임 이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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