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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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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6.05.30 조회수 25

2016년 5월30일월요일

주제:야자

3월 21일부터  시작해서

3주간 쉬고 이제 야자를 시작했다

근데 왜 힘들고 졸릴까? 아니면 기분탓일까?

나는 저녁에 수업을하는건 좋지만

너무졸려서 글도 쓰기가 어렵다

내가 아는 오빠가 무슨 중학생이 야자를하냐며

뭐라그랬던거같았다 너무 피곤하지만 나한테는

애들과 좋은 추억이 하나둘씩 쌓여가고있다

중학교 들어와서  작년이 첫야자였던거같았다

작년에는 야자때 연극도하고 진로코칭도했었는데

올해는 안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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