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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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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권세은 등록일 16.12.22 조회수 59
제목:아픈날
오늘은 배랑머리가 너무 아팠다. 친구들도 감기에 걸려서 힘들어 했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친구들은 얼마나 아플까? 나는 너무 아프다.
친구들도 많이 아플것이다.  그래서 너무 힘들었지만 친구들도 아프고 심심했을것이다.
하지만 병원을 갔다왔어 하루종일 잠만 잤다.
그래서 조금씩 괜찮아졌다. 친구들도 괜찮아졌어 학교에나왔다.
독감은 참 아픈것이다. 나도 머리가 어질어웠다.
그래서 병원을갔다왔다. 하지만 독감은 아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잤다.
참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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