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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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세은 | 등록일 | 16.11.02 | 조회수 | 28 |
멘토쌤들에게 안녕하세요? 저 세은이예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선생님들과 2주동안 있었어 행복했어요 처음 만났을때 어색했어잖아요 그런데 저는 성격이 조용하고 먼저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예요 그래서 친해지는것도 엄청 오래걸려요 먼저 말을안해주면 안하는성격이라서요 하지만 선생님들과는 텀청 빨리 친해졌어요 그래서 기분이좋았어요 그치만 정지원 선생님과는 못친해졌어요 저는 앞에 나가서하는것도 엄청 싫어해요 그래도 유리쌤이 편지로 말해주셨듯이 아픈 간호사도있는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나온은 간호사들은 아픈 간호사들도있어요 제가 간호사 꿈을가진거 초등학교5학년때부터예요 초등학교5학년때 아팠어 입원했어는데 그때 간호사를 보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간호사의 꿈을 가졌었요 하지만 지금은 배우,가수의 꿈을 키워나가고있지만 저는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것을 좋아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 꿈이 바뀌겠지만 저는 지금의 꿈이 좋은것같아요 지원쌤,유리쌤,해진쌤,소연쌤,소정쌤,소현쌤,순기쌤,진쌤,준희쌤,민지쌤,슬아쌤,재림쌤,종성쌤,예솔쌤,민혁쌤 많은 꿈과 웃음을주셨어 감사합니다 2주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겨울때 꼭오셔야돼요 그리고 배우의꿈도 이어갈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앙성중 2학년 권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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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앙성중 2016.11.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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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아 간호사도 좋은 직업이고 배우가 되는 것도 좋은 일이야. 항상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은이가 되기를 바라며........ 교감 이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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