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0월28~29일 1 박 2일로 독서캠프를 다녀왔다 독서캠프서 처음에는 강의을 들었다 토론의 형식과 방법들을 배우는 정도였다. 그리고 학년끼리 모여서 토론을 했다 처음예능프로그램 이야기거리나 토론을 했다 이야기식 토론은 앉아서 서로 의견을 말하는 정도로 브레인 스토밍처러 각자의 생각을 편하게 말하는 토론형식이다. 그래서 좀더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있었다. 그리고 교차질의식 토론 을 했다. 주제는 직업선택시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해야한다 였다 . 나는 그 주제에 대해 찬성하는 팀이 였다 우리 팀에는 설아,현수,재일,내가 한 조였다. 처음엔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엄청 긴장되어서 말하기가 힘들었다.그렇지만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식 토론보다 좀더 깊이있게 의견을 말하는 게 뜻깊고 한편으론 재밌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 경험덕분에 발표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됨을 줄일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과 이런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재밌고 의미있는 경험이 된 것 같다. 다음에는 조금더 조사를 열심히해서 더 완벽하게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 다음번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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