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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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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를 읽고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6.12.19 조회수 63
나는 전에 메이즈 러너라는 책을 읽게되었다.처음에는 재미없을 줄 알았던 책이 내가 전에 봤던 영화의 책이었다.먼저 토마스라는 소년이 공터로 떨어졌는데 기억을 다 잊고 자신의 이름 만 기억했다.공터에거 사는 사람들을 공터인ㅇ라고 부르는데 공터인들은 다양한 일을 한다.그중에 러너라는 것이 있는데 러너는 방에 미로로 나가서 나갈구있는길과 패턴을 알아내려고 한다.미로안에는 금속못과 다른 재료로 만들어지 괴물이있는데 어느날 알비라는 러너와 민호라는 러너와 같이 미로에 나갔다가 괴물이 죽은 줄 알았는데 갑자기 공격을 해서 알비는 심한 부상을입고만다.민호는 알비를 데리고 미로를 빠져나가려고 할때 문에 거의다 왔는데 갑자기 문이 닫히기 시작한다.그걸본 토마스는 문밖으로 뛰쳐나간다.민호는 이제 우리는 다죽는다고했다.하지만 그 다음날에 알비와 민호,토머스가 들어온다.사람들중 공터의 규칙을 어긴 토카스에게 벌을 줘야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어서 회의를 연다.결과  토마스는 1일동안 감옥에서있게된다.그다음에는 상자안에 여자애가 있었다.공터인들은 놀라고 그 여자아이가 마지막이라고 한다.알고보니 그여자애는 토마스와 알던 사이고 이름은 테리사였다.그 둘은 텔레파시를 할수있었다.공터에서 계속지내다가 감자기 미로로 통하는 문들이 닫혀야하는데 닫히지 않는다.괴물들이 하루에 한명씩 공터인을 잡아갔다.계속해서 공터인들이 끌려가고 마지막에 토마스가 괴물에게 뛰어든더.왜 뛰어들었냐면 괴물에게 물리면 어떤약?같은게 있는데 잠시동안 과거의 기억을 알아내려고 했기 때문이다.그렇게 되서소수의 공터인들과 미로로 들어간다.가면서 괴물들을 죽이고 하면서 마침내 세상 으로 나오게된다.그래서 어떤사람들이 공터인들을 구출해준다.정말 재미있었고 시즌2도 재미있다.토마스가 테리사랑 텔레파시를 한다는것도 신기하다.그리고 매우흥미진진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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