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빅터는 내가 전에 읽었던 책인데 재미있었고 기억게 많이 남아서 보게되었다.먼저 빅터라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어렷을 떼 부터 사람들한테 바보라고 놀림을 받았다.에피소드에서 빅터가 상담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다가 상담선생님이 아버지 하고 할 얘기가 있다고 해서 빅터는 나가 있는데 큐브를 발견한다.그래서 빅터는 큐브를 막 돌리고 있는데 아버지랑 상담선생님이 와서 빅터가 하는 모습을 보았다 빅터는 아버지가 남의 물건을 만지는 것을 안좋아하고 하지 말라고 해서 빅터는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놓으려고 큐브를 돌렸다.그모습에 상담선생님이 흥미롭게 지켜보고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맞추질 못해서 상담선생님은 큐브를 뺏어서 원래 자리에 넣었다.나는 상담선생님이 한 행동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다.그리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이 돌고래 IQ보다 바보 빅터는 더 못할꺼라고 얘기를 한다.근데 어느날 IQ검사를 했는데 역시 바보 빅터는 73이 나왔다.그렇지만 나중에는 반전이 일어난다.나중에 바보 빅터가 커서 다시 그 것을 보니 그때 담임선생님이 1을 빼고 73만 딱봐서 73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173이 었다.나는 그때 조금 놀랐고 173이란것이 너무 높아서 신기 하기도 했다.그리고 여자애 도 있었는데 그 여자애는 집에서 못난이라고 불린다.그여자애는 집에서 자신 이름을 부르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했다.그 여자애는 글을 잘쓰는것 같은데 아버지가 작가라는 꿈에 대해 안좋게 생각한다.그리고 그 동생인 애가 있는에 가족들을 그 애를 다 좋아한다.나중에 로라 선생님을 만나는데 로라선생님은 키도 작다.어디서 만났냐면 빅터가 학교생활때 아이들과 같이 어울리지를 못하다 보니까 혼자 도서관에서 자는 일이 많은데 그때 로라 선생님을 만났다.로라 선생님은 정말 착하시고 빅터를 잘 이해해 주시는 같아서 좋았다.그리고 잭이라는 암기왕이라고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전화번호부를 싹다 외울 정도로 대단한사람이다,7살때에는 원주율1000의 자리 정도까지 다 말할수 있다고 했다.그리고 나중에 빅터가 멘사회사 회장이 되는데 어렸을때는 말 더듬이에다가 놀림을 받으면서 살아왔는데 커서 성공을 한거에 대해서 감동을 받고 엄청 재미있었던것 같다.이 책을 책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소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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