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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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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이 어때서?(독후감)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6.09.25 조회수 38
나는 전에 학교에서 목요일날에 빌린 책 열네살이 어때서라는것을 어제 다읽었다.
어떻게 읽게 ?楹캡?선생님이 책 한권을 골라서 골르게?怜?또  열네살이 어때서라는  책 제목이 뭔가 재미있어보기이기 때문이다.
대충이야기는 열네살에 생각하는 연주에 대한 이야기인데 연주가 처음에는 자신이 지금까지 산날이 겨우 5000일 밖에 안된것을 실망한다.
그리고 연주는 맨날 뭘 할때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좋았다.연주는 같은학교 선배인 지섭선배를 좋아하는데 연주가 속마음으로 지섭선배를 좋아하는것을 나타내는 말이 재미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연주가 학교 음악경언대회를 나가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그리고 나는 연주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수있는것을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았다.근데 그의 친구인 민지는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그렇지만 민지는 나중에 롤모델을 정할때 자신의 엄마를 롤모델로 정하는것을 보고 자신감이 넘치는것 같다.근데 민지는 맨날 연지를 부를때 컵라면에 햄버거 말아 먹을 연주야 라는 둥 음식을 말하고 연지를 말한다.근데 계속 그러니까 왜 그러는지 궁금하다.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한것 같다,
이책을 중학교1학년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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