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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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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날(일기)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6.06.06 조회수 22

오늘은 엄마가 일을나가서 나랑 예조랑 같이 있었다.

아침에 과자랑 계란후라이를 해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고 어지러웠다,

또 속도 울렁거려서 조금 누웠는데 누워있으니까 더아팟다.

그래서 나는 배가 고파서 배가 아픈줄알고 뭘 더 먹으려고 했는데 힘이 없어서 그냥있었다.그러고 있다가

11시30분에 설아랑 은지랑 애들이랑 앙성에서 만나서 놀라고 만났는데 그때도 계속 배가 아프고 어지럽고 울렁거렸다.늘솔길가서 키위주스를 먹고 세븐을가서 애들이 뭘 사고 같이 집에 왔다.

그래서 애들이 내방에와서 컵라면도 먹고 놀고있는데 그때까지 계속 배가 아파서 뭘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다음 애들이 나간다고 하고 나는 나갈수있으면 나갈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집에 있다가 예빈이랑 은지가 다시와서 그때 내방 침대에서 같이 놀았다.그때는 괞찮았는데 애들이 가고나서 부터 더 아팟다.그래서 엄마가 오고 저녁까지 계속아프다가 1시간은 잤는데 일어나서 이제 밥을 먹어야하는데 밥을 먹으면 체해서 토할꺼 같아서 냉면을 안먹었는데 우선 토마토는 먹고 나중에 냉면 조금만 먹었는데 갑자기 또 배가 아파서 방데 들어가서 1시까지 잤는데 갑자기 일어났는데 토할꺼 같아서 참으려고 했는데 배가 아프고 토할꺼같아서 화장실에갔다.정말 체하는것이 가장싫다.그래서 또 다시 자려고 하니까 몸에 또 두드러기가 나서 막 간지러워서 긁었더니 모기 물린것 처럼 뭐가 나서 한 새벽3시쯤에 일어났더니 또 토할꺼 같아서  화장실을 갔다.가고 나서 아침이 왔는데 일어나고 한4시간정도는 서있으면 쓰러질정도로 어지러웠다.그러다가  조금씩 괞찮아 졋다.나는 1년에 한번씩은 꼭 심하게 아프다.거의 1년에 한번씩만 엄청 아픈데 그게 오늘인가 보다.전에는 독감이랑 체한거였는데 요번에는 모르겠다.요번 주말은 정말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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