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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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예윤 | 등록일 | 16.06.02 | 조회수 | 34 |
오늘은 그래도 좋은날이였다 시간표도 좋고 또 야간수업 마지막 날이라 더더욱 좋았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때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노력은 했지만 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졸려웠다. 맨날 밤11시를 넘어서 자니까 뭔가 졸렵다 그래서 오늘 내가 좋아하는 국어,영어,수학이 다들었는데 국어때 논설문을 ?쓰기 위해 인공지능에 대한것을 보는데 정말 그때 진짜 졸려워서 나도 모르게 몇초 잔것같다. 게다가 내가 체육을 정말!!좋아하는데도 오늘은 밖에도 덥고 해서 좀 힘들었지만 말했듯이 나는 체육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나,은지,민주,남자애들은 축구를 하고 다른 여자애들은 하키?를 했다.재미있었다.역시 축구가 good 그다음은 스클시간에는 아까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힘이 없어서 그냥 앉아서 애들이랑 얘기하다,축구를 보았다.정말 재미있을꺼 같았다.나도 축구를 많이 하고 싶다. 그리고 특기적성 시간때 라인댄스를 했는데 처음 출때는 괞찮았는데 몇곡 계속 치니다리에 무리가와서 춤추기가 힘들었다.그리고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았던것 같다.야간수업수학때도 문제풀대는 집에가기 전에라서 그런지 재미있었다.영어도,국어도 재미있었다.내일은 정말 신나게 놀고 공부도 해야겠다. 이제 시험이 얼마안남았다...나는 망했다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놀아야겠다. 우선 공부를 더 많이하고 노는것도 적당히 놀아야겠다.전에는 엄청 놀았던것 같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다.그러니 조금 놀아야겠다.공부만 하다가 내 건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아,그리고 혜인이는몸이 약한애인가 보다.근데 안약해보인다.근데 왜이렇게 아픈걸까?어떻게 머리나 그런데 침을 그렇게 많이 맞을수 있을까?나는 차라리 그냥 손이나 무기?조그만한 무기로 맞는게 훨씬난것 같다.정말 신기하고 살짝 소름 돋았다. 나는 정말 바늘이랑 주사자체만 봐도 긴장이되고 열이 올라가는것 같지만 안올라간다. 주사맞는다는 말을 들으면 그때는 학교를 오고 싶지가 않아진다.암튼 아프다고하니 많이 아픈가 보다.불쌍하다,그리고 대단하다.헤인이는 주사를 안무서워하나보다,나도 그랬음 참 좋겠다. 내일은 야간수업도 없고 기가에서 공선별기를 이어서 만든다.내일꼭 다만들것이다!! 내일도 열심히 학교생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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