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6교시를 끝내고 7교시에 어머니 상상학교에 갔다.원래 6교시에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체육이 있었지만!성폭력 교육이 있어서 체육을 못했다..그래도 목요일 까지 기다리면 될것이다 하하.오늘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오늘은 어머니상상학교에가서 어떤새로운것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갔다.가서 서령이랑 맨날 같이 앉는다,그다음은 무슨 북이 있는데 이름을 까먹엇다.그 북에다가 전에 어떤것을 했는지 느낌이나 내가 전에 도화지에다가 꾸민 교실에 대해서 써놓고 전시간에 포카로찍은 사진을 다 주셔서 옆에 붙이고 그다음은 전에 공구사물함이 있었는데 그 공구 사물함을 더 꾸며주라고 해서 더꾸몃다.원래는 꾸밀것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놨둘라고 그랬는데 애들도 다하고 있고 심심하기도 하고 뭔가 좀 허전한것 같아서 했다.나는 공구함에다가 이름을 영어로 ye-yun이라고 썻는데 그 근처에 구름을 그려줬다.구름이 상상했던것 보다는 조금 예쁘지가 않아서 기분이 안좋았다.또 옆에 꽃을 그렸는데 물을 많이 해서 번저서 그 꽃이 망해서 그냥 다시 그곳에 하얀색으로 칠하고 구름으로 위장을 했다!공구함을 30분쯤에끝내고 그 다음 남은시간에는1번부터22번까지 전에 잡지에 있는것을 활용해서 만든 자신만의 교실이 있었는데 자신이 만든교실이 이게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이 것을 왜 넣었는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고 끝났다,끝나고 선생님한테 인사를 하고 나온다음에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오늘도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이런것 도 좋지만 뭔가 의자나 그러 톱질이나 공구를 사용해서 만드는것을 했으면 좋겠다.오늘도 좋은 하루였다.!! Happy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