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4학년때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는 장면을 생중계로 보았다.그때가 2014년4월16일이었는데 나는 과학실에서 과학을 하고 있었다.그런데 과학선생님이 뉴스를 보여주시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씀하셧다.나는 그래서 반 아이들과 함께 화면을 봤다.보니 이상하게 생긴 둥글둥글한 기둥이 바다에 있는 것이다.나는 그래서 선생님보고 "이게 뭐에요?"하고 물어봤다.선생님이 이렇게 말하셨다."배"라고 말씀을 하셨다.나는 순간 이상하고 이해가 안갔다.어떻게 된게 저게 배지?그래서 나는 선생님한테 "저게 배라고요?"를 몇번이나 물어봤다.선생님이 배가 뒤집혀 침몰하는 장면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다.나는 그래서 어떻게 큰배가 저렇게 되고 있는거지?하고 생각을하면서 보았다.그러면서 지금 저곳에 누가탓는지를 보니까 단원고 언니,오빠들과 일반 관광객들이 타고 있는배가 침몰하고 있는것이다.나는 좀 이상한마음으로 학교를 끝내고 집에와서 저녁에 뉴스를 봤다.뉴스를 보니 사망자와 실종자와 생존자를 파악하고 있는표가 계속 뉴스에 나왔다.이 사고가 어떻게된것인지 뉴스를 통해 알게되었다.뉴스에 단원고 언니,오빠들이 무서워 하면서 동영상을 찍은것이 뉴스에 나온것을 보면서 나는 저 배에 타고 있는사람들과 단원고 학생들이 정말 무섭고 두려울꺼 같은 생각이 잘때까지 계속 생각이 났다.선장이 배안에서 있으라고 하지말고,구명조끼나 구명보트를 얼른띄어서 배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얼른 내려줬다면 이렇게 사고가 커져 많은 사람들에 목숨이 없어지지않았을것이다.나는 선장이 가장처음으로 나오는것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어떻게 자신 혼자만 나올수가 있지?너무 살고싶었겠지만 이건아닌거 같다.또 타고 있던 승객들중에 먼저 나가라고 자신의 구명조끼를 주고 또 떨어져 나갈사람을 밧줄로 묵어 안떨어져 나가게하고 무섭고 두려운 학생들에게 진정하라고 하시고 학생들을 대신해 희생한분들이 있다.나는 그 기사와 뉴스를 보고 마음이 웅클했다.나는 그래서 얼른 생존자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세월호사건 뉴스를 보는 대 실종와와 사망자가 늘어날때마다 배에 타고 있던사람들이 불쌍하고 그 가족들이 정말 불쌍했고 속상했다,생존자가 나올때는 정말 좋았다.그리고 선장이 조사를 받을때 나는 벌을 강력하게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벌써 이 사건이 일어나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지금 어떤사람들은 이게 무슨 중요한 일인가?꼭 추모를 해야하나?이미지난일이다.라고 하는사람들이 있다.그런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단원고 언니,오빠들과 가족들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 사건을 추모하자.2014년4월16일날에 일어나 이 안타카운 사건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이 날을 꼭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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