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장성민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청소부(독후감)
작성자 장성민 등록일 16.10.19 조회수 28

행복한 청소부는 독일에거리에 있는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의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청소부가일을 하러 갔어요 이 청소부는 몇년동안 계속 음악가의 거리에 있는 표지판만 닦고 있었어요 또한 이 청소부는 너무 반짝반짝 하게 닦아서 청소국 국장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죠 어느날 어떤 소년과그 소년의 엄마가 길을 가는데 소년이 글루크거리의 표지판을 보고는 잘못되었다고 엄마에게 말했어요 그 이유는 글릐크는 독일어로 행복이라는 뜻이 있지만 글루크는 아무 뜻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엄마는 이렇게 말했죠 글루크란 음악가의 이름이라고 그 순간 이 청소부는 생각했죠 자기도 이 소년 만큼 자기가 닦고있는 표지판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음악가와작가를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고 음악가부터 종이에 써서 벽에 붙여놓았어요 그리고 레코드플레이어도사고 책도읽고 열심히 공부 했어요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이해가 될때까지 계속읽었죠 그리고 공부를 다끝내고 표지판을 닦을때 읽었던 책에서 마음에드는 구절을 말하면서 일을 했죠 점점 사람들이 모여들었어요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그래도 일을 했죠 어느날 4개의 대학교에서 강연을 해달라는 부탁이 왔어요 하지만 이 청소부는 나는 내 일을 해야되서 안된다 하면서 거절을 했죠 그리고 나서 청소부는TV에 출연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 청소부는 유명해졌고 그 청소부덕분에 청소부가 다니는 청소국도 유명해져서 모두 행복해졌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것을 읽고 노력을 하면 무엇이든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역시 어려운 거라도 일단 도전은 해봐야 되는 것같다.

이전글 여름은-----,가을은-----.(스토리랩)
다음글 17일 월요일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