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장성민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7일 월요일의 행복
작성자 장성민 등록일 16.10.19 조회수 46

17일 월요일 이 날은 정말 행복했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시내를 나가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이 쉽게 풀리지는 않았다 범준이와 롯데마트에서 만나는걸 까먹고 젊음의 거리근처에서 내렸다 그래서 롯데마트를 찾으려고 하는데 재일이가 자기가 길 안다고해서 재일이와 여기저기 돌아나니다 결국 택시를 타고 롯데마트를 갔다. 롯데마트에서 범준이와 만난 후 걸어서 젊음의 거리까지 갔다 배가많이 고팠지만 롯데리아 런치타임을 기다리다가 먹었다 햄버거 세트를 먹으면서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롯데리아 옆에 메가박스가 있길래 메가박스 오락실에 가서 게임을 하다가 pc방도가고 했다 그리고 모든 일정이 끝나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는데 범준이는 다시 롯데마트로 가야된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근처에 범준이네 엄마가 일하는데가 있어서였다.그래서 롯데마트를 걸어서 갈려는데 우리는 길치인건지 또 길을 잃었다 왔던 길이었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갔다 젊음의 거리에서 쓴돈보다 택시비가 더 나온것 같다 휴 아슬아슬하게 버스시간 맞추어서 도착 간신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범준이는 자기 엄마가 계시는 곳으로 갔고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아 버스안에서 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바로 꿈길 진로캠프때 만났던 친구가 있었던 것이었다 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되게 반가웠다. 

이전글 행복한 청소부(독후감)
다음글 행복숲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