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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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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제연습(일기)
작성자 장성민 등록일 16.09.28 조회수 14

2016년9월28일수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을 먹고나서 용포제연습을 하였다. 준비를 하고 있는데 희균이형이 오더니 뭐하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나는 연습준비중이라고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있었는데 현수,세웅,범준,재일이 왔다 그리고 다른 애들 기다리고 있는데 희균이형이 춰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직 다 안왔다 다와야지 한다라고 말을 했더니 희균이 형이 나갔다 그래서 우리는 연습을 했다 한 번하니까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는 것이였다 잘 못춰서 좀 그 앞에서 추기가 그랬다 그래도 연습은 해야되니 춤을 췄다 그리고 쉴려니까 혁진이형이 쉬는시간없어 빨리 다시춰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업이 또 췄다 그리고 쉴려니까 그형을이 아까처럼 말을해서 나는 살며시 진로실을 나왔다 아니 우리가 춤연습하고 쉬겠다는데 왜 우리한테 명령 하냐고 우리한테도 우리만에 권리가 있는데 하 진짜 짜증이 났다 맨날 창문가리고 문다 참가놓고 연습했는데 하 진짜 마음대로 막 들어와서 시키고 볼거면 밖에서 보지 왜 들어와서 그러냐고 그리고 진로선생님이 윤진이누나,하연이누나 말고는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기억력이 안좋은가? 괜히 들어와서 틀어줄게 해봐 이게 뭐냐고 우리가 가서 틀고 빠르게 다시 돌아와서 추면 되는데 나가라하면 아니 좀 보면 어때서 라고 하면서 뭐라 하겠지 아니 그럼 자기들도 보여준던가진짜 오늘은 진짜 연습하기 싫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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