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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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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산
작성자 장성민 등록일 16.09.10 조회수 19
오늘 스토리텔링에서 간 답사를 갔다온 뒤 교장선생님 차를 타고 국망산으로 갔다 인원은 나 현수 재일 시원 이렇게4이었다. 산 타기전에는 뭐 국망산 쯤이야라고 생각했는데 허~~ 너무 힘들다 4분의1밖에안갔는데 경사가 급한것도 있고 스토리랩 답사를 갔다 와서 힘들었던 것도 있고해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막 다리가 후들후들거렸고 그래서 그런지 올라갈때는 엄청 느리게 갔고 내려올땐 힘들어서 그런지 발걸음이 빨라졌었다. 진짜로 경사가 너무 급해서 올라가다 나무잡고 쉬고 올라가다가 쉬고하면서 겨우겨우 목표지점까지 가긴갔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좀 쉴려는데 바로 사진찍고 내려왔다 아 그리고 교장선생님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내 다리에 애벌레가붙어있는거 보고 바깥으로 던졌다 (벌레야 미안) 이때 진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중학교로 올라와서  고기를 먹고 해산했는데 고기를 먹는데 서로 배불러서 막 너먹어 너먹어그러면서 먹었다 그리고 정리를 다 하고 집에가기 전에 놀고 한 6시? 쯤에 다들 집으로 갔다 나는 재일이네 엄마차를타고 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다음에는 끝까지 가신다 했는데 과연 언제가실까? 아니면 안갈까? 진짜 모르겠다 난 간다면 그때는 안가고싶다 아니 안갈것이다 4분의1도 이렇기 힘든데 끝까지 가면 얼마나 힘들까 상상이 안된다 상상이 오늘은 진짜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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