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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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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꿈 사다리 학교 후기
작성자 임현서 등록일 16.08.02 조회수 92
오늘 늦게일어나 9시10분에 앙성초등학교 체육관에 도착했다.
약간의 자유시간을갖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오늘의 프로그램주제는 직업을 만화로 그리는 것과 만화에구성된것을 직접 몸으로 표현하며 사진을찍는 프로그램이었다. 우리조의 만화주제는 "경찰" 이었고 경찰의 하루일과를 소재로 그렸다.
경찰의 하루일과는 우선 출근을한다음 어린이들의안전을지키기위해 횡단보도앞에서 순찰을하는 것과 직장상사에게 칭찬을 받는것과 점심시간과 범인을 잡는것과 범인을 시미문하는 그런과정을 만화로 그렸다. 오늘 나는 그런 만화를그리는것은재밌었지만. 내가 그림을잘못그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리고 색칠까지하고 말풍선에 대사까지 적었다, 그렇게 우리조의 경찰에 관한 만화를 완성했다.
그리고 발표를하는시간이었는데. 재일이가 발표를하고 나는 재일이옆에서 우리조가 그린 만화를 들고 재일이의 발표를듣고 있었다. 재일이의 발표는참 훌륭하면서 신기했다. 내가초등학생때 꿈구던 직업인 경찰을주제를 만화로 그렸던게 인상적이었던거같다.(물론 지금은 꿈구는직업이 바꼇지만 그래도 좋은 직업인거같았다.)참으로 오늘 재밌고 신났던거같다, 끝나고도 신난마음이 들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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