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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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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충청북도 학생외국어교육원 을 갔다오고
작성자 임현서 등록일 16.06.01 조회수 43
오늘이바로 그떨리는 영어체험하는날!!! 나는영어체험 때문에 무척이나  기대되고 한껏 들떠잇었다.!
버스를타고 꽤달리는 동안 나는 잠에빠져 잠을자고있었다.!
다도착할때 쯔음 나는 잠에서 깨어나 창밖을 보다가 문든 놀랐다.! 초6때 청소년 수련회갈때지나간길을 지나가고있는거였다.!!
 나는 그?? 생각을하며 도착하고 내릴때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때와똑같은 풍경을보며 나는 버스에서내렸다.! 그때 우리학교와 충주중원중학교와같이갔는데. 서로 처음만나니깐 어색했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야지! 우리는 본당같이넓은곳에 모여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선생님소개를들으면서 생각난게있다.! 외국어를가르쳐주는 선생님들을 보니 각자다른 국가에왔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중원중학교는 A,B,C,D조였고.! 우리학교는 E,F,G,H 조였다.!
우리는 서로다른조라서 찢어지고 같은조와함께 동물실이라는 곳에가 동물들의영어와 부위별로 설명을 받았다.! 그리고 약간의 쉬는시간에 우리는 목마른목을 축이려고 물을마시러 정수기앞에갔다.
정수기앞에는 중원중학교애들이북적북적 거렸다.  음 암튼! 우리조는 그렇게 물을 마시고 바로 다음교시로가야했다.!쿠킹실에가 초콜릿을 만들어 초콜릿에다가 토핑을했다.! 자기가직접 만들고 먹는거라!! 너무 기쁘게생각하면서 토핑을했다.! 외국인선생님은 초콜릿을가지고 오븐이있는곳으로간동안 우리는 게임을했다. 무슨게임이냐면 몸으로말해요를했는데 우리팀이이겼다.!
뭐암튼 그뒤로 많은일있었는데!! 너무 재밌고 했다.!! 나는 그렇게 외국어교육원에서의끝이나자 선생님에게 굿바이를 하고 버스에올라탔다.!
오늘 나는 너무 점심시간에먹은 밥이 무척이나 생각났다.!!!
그생각을하니 배고프당..ㅠ  암튼 나는 너무 기쁘고 영어를배울수있었다는거에 정말 감사했다.!
나중에라도 다시한번가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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