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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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범준 | 등록일 | 16.09.20 | 조회수 | 23 |
(이 글은 지극히 내 생각이다.) 지진이란, 지구의 에너지가 파동의 형태로 내부에서 외부로 방출되는 것인데........ 이는 판의 경계에서 자주 일어난다. 판의 경계는 해양판과 지각판이 충돌하여 밀도가 높은 해양판이 지각판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 그러면, 이 사라진 판은 어떻게될까? 다른 쪽에서 생길까? 그냥 소멸될까? 소멸되면 어디로 갈까? 그래서 갑자기 연관성없는 가설을 세워 보았다. (이 글은 지극히 내 생각이란걸 '또' 강조한다.) 사진을 보면 판게아 때에는 몰려있던 대륙이 '갈라'진다 갈라지려면 반대쪽에서 끌어들어야하는데, 그렇다면, 그 만대쪽은 어디일까? 만약 바다라면, 그쪽으로 지금도 들어가고 있을 겄이고, 아니라면 이 상태로 일거나, 조금 달라진다. '판게아'라는 것이 하나의 판이였다면 그 판을 쪼겐 무언가의 힘이 있을 것이고. 그힘은 반대쪽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만약 있다면 지금도 빨려들어가 언젠간 판게아가 하나 더 만들어질 것이다. 사진만 봐도 점점 멀어지는데, 아마 아주 미래엔 진짜 반대쪽 판게아가 만들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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