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을 위해 힘쓴 민족 지도자이신 김구선생님에 대해 알아보고 감히 독후감을 쓰려한다.먼저 김구선생님에대해 알아보려한다.1876~1949, 호는 백범, 본명은 창수, 법명은 원종, 1909년 양산 학교 교사로 있다가 이듬해 신민회에 참가하고, 1911년 105인 사건으로 체포되어 17년 형을 선고 받았다. 복역 중 감형으로 1914년 출옥하였다.3.1운동 후 상해로 망명, 대한민국 임시정부조직에 참여하고 , 1928년 이시영과 이동녕등과 한국독립당을 조직, 1932년 일본 천왕 히로히토 저격사건, 상해 홍구 공원 일본 천왕 생일 축하싣장의 폭탄 투척 사건들 이봉창과 윤봉길등의 의거를 지휘하였다.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육군 포병 소위 안두희에 암살당하였다. 저서로는 백범일지가 있다.백범 김구선생님은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분 이시다. 누구보다 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셨고, 대한민국을 위해 사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구선생님과 같은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모여서 지금우리가 이렇게 존재하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게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한다.세가지 소원 모두가 우리나라의 독립이라고 외치셨던 지금도 빛나시는 김구선생님을 보면 우리가 삻의 희망과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든다. 김구선생님는 그토록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원하고 바라셨지만, 현실은 분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구선생님은 우리의 통일을 위해서 열심히 희생하셨는데, 김구선생님 덕분에 살았을 지도 모르는 우리의 존재중 하나가 그 앞길을 망치고 있을 지도 모른다. 1909년 김구선생님께서 암살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장안은 울음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김구선생님의 장례식은 전국민의 애도 속에서 7월 5일에 거행되었는데, 그날 작사 이은상, 작곡 김성태가 불리어졌습니다. 어허 여기 발 구르며 우는 소리 지금 저기 아우성치며 우는 소리 하늘도 땅도 바다조차 우는 소리 끝업이 우는 소리 임이여 듣습니까 임이여 듣습니까. 이겨레 나갈 길이 어지럽고 아득해도 임이 계시오매 든든한 양 믿었더니 두 조각 갈라진 땅 이대로 버리고서 천고에 한을 품고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로 가십니까. 떠도신 70년이 비바람도 세옵더니 돌아와 마지막에 광풍으로 지시다니 열매를 맺으려고 지는 꽃이 어이리까 뿜으신 피의 값이 헛되지 않으리다 헛되지 않으리다. 3천만 울음소리 임의 몸 메고 가오 평안히 가옵소서 돌아가 쉬옵소서 뼈저린 아픈 설움 가슴에 부드안고 끼치신 이므이 뜻을 우리 손으로 이루리다 우리 손으로 이루리다. 내가 만약 김구선생님 이라면, 아니 그 중 한명의 독립운동가라면 절대 못했을 일을, 어떤한 존재가 사람이 그 일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 대단하다. 그 일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을까. 김구선생님께서도 , 모든 독립운동가께서도 두렵고 무서울 진짜 사람일텐데 가끔 그분들의 용기를 보면 진정 우리는 너무 겁이 많거나 그분들은 진정 겁이 없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비록 같은세대에 채어나지 못해서 김구선생님의 얼굴이나 실제 모습은 보지 못했더라도 김구선생님의 진심은 지금까지도 , 앞으로도 계속 전해질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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