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박지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6
작성자 박지영 등록일 16.11.03 조회수 33

뭐 했다고, 2달도 남지 않았냐.

뭐 했다고, 2016에 적응을 하자마자 2017이냐.


그래도 지금도, 내일도, 앞으로도 고생해줄 너야.

시간이 흐르건 말건 스스로 잊지 말자.


2016이라고 떠들썩했던 때가 어느새,어느새,어느새..

또 365일이 한숫자가 되어서 올라가는구나.마치 우리의 성장기 처럼.


어느 때보다 빛나고 빛이 되었으면 한다.

그게 나의 도리니까.

이전글 행복한 진로학교
다음글 나무를 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