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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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지영 | 등록일 | 16.06.06 | 조회수 | 32 |
| 가족끼리 전주를 가기로 했다.너무 설레였다.우리는 토요일 오후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일요일에 올 예정이였다.나는 전주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전주비빔밥과 전주한옥마을 이였다.나는 전주한옥마을에 가서 한복을 대여해 입어보고 싶었다.그래서 우리는 각자의 일정을 다 마치고 4시쯔음에 앙성에서 출발하였다.도착 예정시간을 보니,입이 벌어졌다.무려 7시 30분에 도착한다고나와있었다.그래도 전주가는 것에 나는 만족한다.일단 우리는 유명한 전주비빔밥을 먹고 한옥마을을 간 다음에 전동성당을 가는 것이 예정이였다.가는 길은 너무 설레였다.나는 이번 여름에 가보고 싶은 장소가 전주와 부산이였다.그래서 너무 너무 행복 하였다.그래서 우리는 2시간 30분에 걸쳐 드디어 전주에 도착하였다.전주는 서울 같았다.우리는 가자마자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하여 고궁이라는 집을 찾았다.나는 육회비빔밥을 먹는 다고 하였다.진짜 너무 맛있었다.왜 사람들이 다들 전주비빔밥 전주비빔밥 하는지 이해가 되었다.그래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우리는 한옥마을로향했다.한옥마을에는 공기반 사람반이였다.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차가 못 움직일 정도 였다.가서 거리를 구경했다.예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띄였다.나는 내가 본 옷 중에서는 역시 우리들의 문화가 들어간 한복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이 된다.그렇게 거리를 둘러다니다가 나는 엄마와 수제로 만들어서 무엇을 파는곳에 들르게 되었다.그곳에는 예쁜 물건들이 참 많았다.나는 그중에서서도 한번 본 적이 있는 드림캐쳐에 눈이 갔다.드림캐쳐는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복조리의 역할을 한다고 본다.드림캐쳐는 우리가 잘때 나쁜 꿈을 걸러주고 좋은 꿈만 보내주는 물건 이다.나는 하얀색이 제일 예쁘길래 하얀색을 택했다.그리고 나서 계속 둘러보고 둘러보았다.볼거리는 너무 많았지만 뭘 사야할지 정확히 몰랐다.그리고 우리는 숙소로 가서 잤다.다음 날에는 우리들은 아침을 콩나물국으로 먹었다.그리고 나서 나는 한복을 대여하러 갔다.나는 빨간색 치마가 입고 싶었다.한복을 대여했는데 너무나도 예뻤다.그래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그리고 나는 모자를 샀다.검은색 페도라 였다.그리고 나서 우리들은 앙성으로 출발했다.너무 행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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