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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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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월드에 다녀와서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6.11.09 조회수 190

2016-11-08

11월 8일 나는 잡월드에 갔다.

8시 10분에 모여서 8시 20분에 출발을 하였다. 가는데 약 1시간~2시간정도가 걸렸다. 약간 어지럽긴 했지만 괜찮았다. 잡월드에 도착해서 나는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밖은 너무나도 추웠다.

잡월드 안에 들어가서 택을 받고 등록을 하였다.

내가 선택한 진로는 요리였다. 내가 요리를 못하지만 좋아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먼저 우리는 잡월드의 내부를 구경을 하고, 강의를 들었다.

또한 

 현재에는 없지만 미래에는 없는 것

 현재에는 있지만 미래에는 없는 것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는 것 을 적었다.

뭐 이 부분은 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잘 기억이 안난다.

그 후 우리는 4D 영화를 보았다. 나는 재미있게 보려 했지만 같이 들어온 초등학생이 영화관에서 떠들고 집중이 안되게 해서 나올때는 1학년 모두 화가난 상태로 나왔다.


우리는 돌아다니며 선생님께서 카톡으로 내준 미션을 했다. 나는 카톡을 안봐 돌아다니기만 했다.

점심시간. 나는 뭘 시킬지 고민을 하다가 자장면을 사켰다. 자장면을 받았는데 양이 적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그 후 나는 디저트를 사먹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진로학습(?)을 하는 곳에 갔다.

그곳에서는 치킨퀘사디아를 만들었다. 나는 쉐프! 내 짝꿍 시원이는 푸드스타일리스트를 맡았다.

처음에 시원이가 쉐프 내가 프드스타일리스트를 잠깐 했다.

그러다 내가 쉐프가 되고 시원이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었다.

이것저것 해보았다. 음식도 잘 만든것 같고 좋은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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