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데스크탑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대해 말씀드릴겁니다.

데스크탑이 뭐냐고요? 흔히들 가정집이나 PC방에 있는 설치형 컴퓨터를 얘기합니다. 데스크 그니까 책상에 있다고 하여서 데스크탑이죠

일단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첫번째로 관리입니다. 어떤 기종이냐에 따르지만 관리 즉 청소나 분리등은 데스크탑이 더 쉽습니다. 데스크탑은 뒷쪽에 나사 두개만 분리하여주면

모든 부품이 나오기 때문이죠. 그에 반에 노트북은 전문용 드라이버로 분리하고 용접된 부분을 직접 녹여 부품을 때야하기 때문에 관리나 업그레이드가 힘듭니다.

두번째로는 휴대성입니다. 이건 말 할 필요도 없겠죠? 그 설치형 컴퓨터를 들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몇가지를 추가 설명드리자면 노트북이라고 다 휴대성이 편리한 건 아닙니다. 대표적인 노트북회사로는 애플, 삼성, LG, MSI, 한성, HP등입니다. 이 회사들은 노트북을 만들죠 가장 ？湛？건 HP의 스펙터라는 모델이고 가벼운 건 15.6인치의 LG그램입니다.

세번째로는 성능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데스크탑이 좋습니다.

일단 데스크탑은 제외하고 노트북 중 성능을 알려면 3가지가 있습니다.

1.     CPU   2. GPU   3. RAM 입니다. 일단 CPU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Cpu는 컴퓨터의 뇌입니다. 얼마나 많은 작업량과 한계성을 버티기 위해서는 CPu가 좋아야하죠 대중적인 CPU의 등급입니다. I7>i5>i3>팬티엄 순 입니다.

왼쪽이 가장 좋고 오른쪽은 안좋습니다. 그리고 꼭 숫자가 높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만약 i7 4780k 라면 4는 세대 780은 전력 소비량 k는 추가적인 성능이나 업그레이드를 뜻합니다. 현재 가장 좋은 건 6780입니다.

GPU는 그래픽카드를 말합니다. CPU에 내장그래픽이 있긴 하지만 성능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래픽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을 원하신 다면 외장 그래픽카드가 달린 것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엔비디아 것을 중심으로 설명드리면 gtx 970 9는 세대를 의미하고 70은 버젼을 의미합니다.

역시 세대와 버젼은 높을 수록 고사양 입니다.

다음은 램입니다. 램은 책상으로 따지자면 책상의 크기를 말합니다. 책상이 넓으면 창을 많이 띄울 수 있겠죠? 램은 사무용으로 사용하실려면 2gb~4gb가 적당하고 고사양 게임이나 그래픽작업은 8gb~이상을 추천합니다. 자 이제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대해 잘 알겠죠? 이상 논문발표자 김세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