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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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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월드를 진로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6.11.09 조회수 27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오늘 우리 1학년을 경기도 분당에 있는 한국 잡월드 갔다.
가서 태그 목에 메고 5층으로 갔다. 그러고 우리는 진로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거기서 팀이름을 정하는데 우리팀에는 혜인,민주,예윤,은환,그리고 세웅이 까지해서 6 명이어졌다
선생님께서 키워드를 띄어 주셨다. 우리는 지금 너무 졸려서 낮잠팀으로 했다.
선착순으로 발표하면 팀한테 점수를 준다. 우리가 3번째로해서 점수를 못받았다.
하지만 기회는 아직 많이 남아있었다. 선생님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는 것을 말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종류를 말했다. 그래서 점수 많이 받았다. 그다음에는 과거에는 있었고,현재에는 없는 것을
말하는 것도 있었고, 과거에는 없었고, 현재에는 있는 것을 하였다. 우리가 많이 말해서 점수를 또 많이 받았다. 
다음에는 B4 같은 종이에 방금 말했던 것으로  ○>○, ○>×, ×>○를 맨 위에 적은 뒤에 STEEN를 적어서 쓰는 것이 있었다. 경제, 사회, 문화말고 2가지가 더 있었다. 또 우리가 종류를 많이 적어서 점수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가 1 등을 해서
선물을 엽서를 받았다. 다음에 쉬는시간에 가지고 4D를 봤다. 그런데 4D를 보는데 다른학교가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이 났다. 하지만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이 나와서 재미있었다. 다음이 밥을 먹고 이제 자신이 예약한 진로체험을 하러 갔다. 나랑 은환이랑 혜인랑 민주랑 수술실을 갔다. 다른 학교 4 명이랑 했다. 수술을 기계로 했다. 상황극을 만들어서 했다. 다음에도 꼭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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