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외국어 교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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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예지 | 등록일 | 16.06.01 | 조회수 | 25 |
2016년 6월 1일 오늘은 아침8시에 1,2학년 언니,오빠와 같이 진천에 있는 충청북도 외국어 교육원을 갔다. 막상 가보니 초등학생때 수련회를 왔었던 곳이 였다. 강당에 중원중이 있었다. 원어민 선생님께서 우리 앙성중 버스안으로 들어오셔서 5명씩 내려서 이름을 말하고 들어가라고 하셨다. 나는 순간 긴장을 했다. 강당에 가보니 선생님께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셨다. A,B,C,D,E,F,G,H의 조가 있었다. 1~9까지는 Eclass이고, 10~18까지는 Fclass이다. 19~21번은 2학년 언니,오빠와 같이 Gclass를 했다. 나머지 언니,오빠들으 이제 애들이 다 모여서 선생님이 여기 외국어 교육원 교사님들과 원어민 선생님을 소개해주셨다. 우리 Eclass는 1교시가 music(class)였다. 원어민 선생님의 성함은 에릭이셨다. 에릭 선생님께서는 색소폰,플룻을 잘부셔 놀랐다. 게임을 했는데 우리 조가 못해서 속상했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2교시는 Cooking(class)였다. 들어가 보니 또 남자선생님이 셨다. 나랑 주연이 박서진은 1모둠이 였고,은환이 재일이 세웅이는 2모둠이였고, 나머지 지영이 세경이 설아는 3모둠이 였다. 원어민 선생님께서 사진도 잘찍어 주시고 멋지시고 재미있는 선생님이 셨다.이제 초콜릿을 만드는데 재료를 우리들이 무게를 재고 으깨면서 만들고 초콜릿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재료를 뿌려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학교에 가서 받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다음 점심을 먹고 강당에서 맘마미아라는 영화를 보여주고 3교시는 Painting(class)였다. 노랑색으로 먼저 시작을 하고 색깔을 차츰 차츰 채워나가면서 바탕을 칠하고 선풍기로 말린후 검은색으로 나무 또는 사람 동물 등을 그리는 작업을했다.이것은 학교에 전시를 하려고 한다. 마지막 4교시는 gameroom(class)였다. 이번 선생님께서는 굉장히 핸썸가이셨다. 게임이 총 8개였다. 2개의 조로 나누어서 1대1로 하는게임 이였다. 나랑 지영이랑 손과 발에 만보기를 달고 합산을 해서 누가 더 높나를 보는 것이였다. 약간의 차이로 내가 이겼다. 나랑 설아랑도 했다. 이번 게임은 풍선을 불어서 누가 먼저 컵을 쓰러뜨리나 였다. 그런데 내가 지고 있어서 내가 3개를 3연속으로 쓰려뜨려서 설아는 1개가 남았고 나는 2개가 남았는데 둘이 동시에 떨어져서 나랑 설아랑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이겨서 광장히 좋았다. 경기를 합산을 해보니 우리가 5대3으로 이겼다. 굉장히 굉장히 엄청나게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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