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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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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6.04.29 조회수 42
2016년4월28일목
오늘은 고조할머니의 제사라 서울에 올라갔다.
서울에 가니 가족들이 다왔있었다. 
우리가 많이 늦졌다. 
제사 음식을 접시에 담아서 상에 올리고
병풍을 세웠다.
아빠차에 두고 온게 있어서 그걸 가질러 간 사이에 
제사가 시작되었다.
나는 언니 방에 들어가서 언니가 옷을 입어보라해서 입고 있었다.
언니 한테 바지3개가 4갠가 를 얻었다.
그리고 티셔츠도 하나 받았다.
이제 밥을 먹고 음식을 할머니께서 싸주셔서 
그걸 챙기고 멜론을 먹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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