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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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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입니당~~~~
작성자 강예지 등록일 16.04.01 조회수 26

2016년 4월 1일 금요일

오늘은 간만에 10시에 일어났다.

엄마가 오늘 점심은 나가서 먹자고 하셨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 앙성에 있는 동락원이라는 짜장면집에 갔다.

나는 항상 짜장면만 먹었는데 이번엔 우동을 먹었다.

엄마는 짬뽕, 아빠는 짬뽕 곱빼기를 드셨다.

탕수육 소자도 시켜다.

탕수육이 나오고 탕수육을 먹으면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 아빠음식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내 음식이 나왔다.

내가 생각했던 우동이 아니라 실망을 했다.

막상 먹어보니 건강한 우동으로 느껴었다.

홍합,미더덕,당근,양파,면등 건강한 음식들로 가득들어 가있었고

우동 국물도 끝내줬다.

다음에도 또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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