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엽 |
|||||
---|---|---|---|---|---|
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7.11.07 | 조회수 | 51 |
고엽 원현아 시작,희망만 품던 열정이 넘치던 그때 뭐든 버텨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 속에 피어난다. 과거,넘치는 열정으로 나 자신의 색깔을 찾고 빛나기 위해 노력하는 그 떄의 순간이 그립다. 현재, 믿기 싫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떨어지고 좌절한다. 끝, 상처가 아물고 성장이라는 길을 걷는 노력의 시간이 흘러간다. |
이전글 | 시- 열여섯이라는 나이 |
---|---|
다음글 | 예비 고1 |